Ahn Jungho

안정호의 블로그입니다

노트

Monday, October 03, 2016

지난 일년간 사용해 온 노트가 몇 쪽 남지 않아서 새 노트를 꺼냈다. 노트의 마지막까지 쓰고 새로 시작할까 잠시 생각하다가 어쩐지 몇 쪽 정도는 텅 빈채로 남겨두고 싶어서 그만두었다. 새 노트의 비닐을 뜯고 오늘 날짜를 적어 넣었다.